배우 이연희가 소녀시대 유리를 만났다.
이연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한 식탁 즐거웠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연희가 소녀시대 유리가 진행하는 ‘유리한 식탁’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함께 한 소속사에 몸 담으며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두 사람은 여전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이연희는 3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여전히 풋풋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해 결혼한 뒤 더 예뻐진 미모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