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2kg’ 김빈우, 핑크 핫팬츠로 늘씬 각선미 자랑 “핑쿠 좋아하는 사십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12 14: 47

배우 김빈우가 건강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러 주섬주섬 옷을 입고 가방을 메고 마스크를 썼는데 투 머치 깔맞춤쓰 #운동하는애둘맘 #핑쿠좋아하는사십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운동을 위해 피트니스센터에 방문한 모습이다. 

김빈우는 마스크, 맨투맨, 핫팬츠, 양말 등 핑크색으로 ‘깔맞춤’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짧은 바지 아래로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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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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