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따스한 위로를 전했다.
박신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날이 많이 덥네요. 더위에 약한 저는 녹아내리는 중입니다.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신혜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보여주면서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박신혜의 아름다운 미소가 매력적이다.
박신혜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서 강서해 역으로 열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