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어느덧 허리까지 자란 머리카락을 보였다.
구혜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서운 속도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11일 자신이 만든 단편영화 시사회를 마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슈트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멋을 자랑한다.
구혜선은 어느덧 허리까지 자란 머리길이를 자랑하고 있다. 백옥 같은 비주얼과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1일 경기도 삼정동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신작 ‘다크옐로우’ 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