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혜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나혜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만점은 나, 하얀점은 소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집 앞 산책로에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겼다. 위에서 바라보니 나혜미는 까만점, 반려견은 하얀점처럼 보인다.
푹푹 찌는 무더운 날씨에도 나혜미는 모자, 마스크, 맨투맨을 입고 있다. 얼굴을 가린 나혜미이지만 눈가에서부터 아름다움이 뿜어져 나온다.
한편, 나혜미는 KBS2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에릭과 결혼 4주년을 맞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