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도도한 애티튜드…성숙·카리스마 근황 [★SHOT!]

배우 서신애가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좋은 분들과 함께 보낸 뜻깊은 8일”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참석한 서신애의 모습이 담겼다. 단발 헤어 스타일링에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신애에게서 남다른 애티튜드가 느껴진다.

화이트 슈트를 입은 서신애는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성숙해진 모습에 팬들도 “멋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여자)아이들 수진으로부터 학창 시절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