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해맑은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름(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남겼다.
한예슬은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와 청바지로 시원시원한 매력을 자랑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이 편안해 보인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측에서 류성재 씨와 한예슬의 과거에 관한 루머와 의혹을 제기하고 있으나, 한예슬은 사실을 부인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또한 한예슬은 자신의 루머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속시원하게 밝혀 여론을 응원 분위기로 돌려놓았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