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김사랑, 무보정 사진에도 이름값 제대로 하는 자체발광 미모 “여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12 18: 31

배우 김사랑이 무보정 사진에도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촬영에 한창인 모습으로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쓸어넘긴 채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 44세의 나이인 김사랑은 무보정 사진에서도 결점 없는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요”, “여신이다”, “말도 안 되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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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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