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나만 늙었네" 윤은혜, 38세라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12 19: 26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이자 배우인 윤은혜가 동안미모로 또 한 번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은혜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은 뭔 컨셉이지?"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상큼발랄한 미소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 올해 서른 여덟살이 됐다고는 믿을 수 없는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나보다", "피부도 이렇게 뽀얗다니 넘 부러워요", "
한편, 한편 윤은혜는 현재 유튜브 및 SNS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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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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