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집콕 하는데 너무 예뻐[★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12 21: 24

배우 한보름이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했다.
한보름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하며 "집콕"이라고 짤막한 메시지를 달았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거실 소파 앞에 편안하게 앉아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트레이닝복 패션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집에서도 아름다운 그녀의 미모가 시선을 잡기 충분하다.
한편 한보름은 올 상반기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 purplish@osen.co.kr
[사진] 한보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