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이렇게 말랐는데 몸매 관리+영어 공부까지 ‘43살 딸둘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13 07: 38

개그우먼 김지혜가 운동부터 공부까지 열심히 자기관리하며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운동할려고 걷는거랑 어디 갈려고 걷는 거랑 참 다르군. 덥다. 일도 보고 겸사겸사 운동하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만보 아니어도 됨. 오늘의 할일 끝. 운동&영어&화장실”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지혜는 걷기 운동을 하고 스쿼트에 플랭크까지 하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저녁 소화제. 오늘은 러닝어프로치 장착. 하루하루 배우는 재미. 골린이. 골프사랑. 연습을 좋아하는”며 골프까지 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한편 한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뒀다. 이들 부부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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