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있다. 짧은 치마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늘씬한 매력을 한껏 자랑하고 있다. 4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미모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김사랑의 사진을 통해 많은 네티즌들이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