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9kg 쪘어도 50kg가 안될 듯…너무 마른 '가시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3 07: 58

가수 선미가 살이 다시 빠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주차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매력적인 금발 헤어에 새하얀 피부와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는 앞서 9kg을 증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살이 다시 빠진 듯 마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증량과 다이어트에 관계 없이 매력적인 선미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는 오는 8월 6일 방송되는 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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