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하가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쁘고 무더웠던 오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박민하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민하는 얼굴보다 큰 손으로 브이(V)를 만들고 있다.
박민하는 15살의 나이에 완성형 미모를 자랑한다. 예쁨은 물론 청순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 역시 “점점 예뻐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하는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