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시원, 더 예뻐진 새댁…서울대 동문과 결혼 후 첫 근황

배우 이시원이 결혼 후 첫 근황을 전했다.

이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주 화요일 밤 10시는 ‘역사저널 그날’. 오늘도 삼국지를 다룹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시원은 이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같이 올렸다. 사진에는 이시원이 블루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한 이시원은 사랑을 받아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한다. 우아함이 가득한 사진 속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시원은 지난달 서울대 출신 의사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