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싱글' 명세빈, 42세 이유리랑 친구라도 믿을 듯…韓 대표 동안 미녀

배우 명세빈과 이유리가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있는 요리연구가 명세빈 언니. 플로리스트까지 대단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명세빈과 이유리가 촬영을 앞두고 함께 대기실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스타일링의 이유리, 블랙 스타일링의 명세빈이 대조를 이룬다.

의상은 대조를 이루지만 이유리와 명세빈은 4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최강 동안 미모가 형광등보다 빛난다.

한편, 이유리와 명세빈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