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방송인 지숙이 심각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숙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이모티콘처럼 해맑게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거울에 비친 셀카를 찍는 모습인데 무엇보다 압도적인 동안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지숙은 1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천재가 반한 비주얼이 이 정도다.
한편, 지숙은 지난해 10월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해 이들은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다정한 일상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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