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8kg 감량 후 미모 물오른 ♥홍현희 터치에 “좋자낭”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13 13: 26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13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사진 좋자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과 홍현희는 흰색 티셔츠를 맞춰 입고 다정한 모습을 자랑한다. 홍현희는 제이쓴의 어깨에 손을 댄 채 살짝 안았으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제이쓴을 쳐다보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제이쓴도 행복한 듯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최근 8kg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는 마스크가 커 보일 정도로 살이 빠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으며 유튜브, TV조선 예능 ‘와카남’에 출연하며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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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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