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 이요원, 사모님은 애 셋을 키워도 늙지를 않네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요원의 화보가 담겨 있다. 몇 년 전 과거 화보로 추측되는 해당 사진에서 이요원은 청초한 분위기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아련한 눈빛으로 미로를 자랑하고 있는 이요원이다. 과거 사진이지만 촌스러움 없는 우아한 분위기 역시 눈길을 끈다.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모습도 놀랍다.

이요원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출연을 확정지었다. /seon@osen.co.kr

[사진]이요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