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환갑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혼자 사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정희는 카페에서 책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듯하다. 독서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환갑의 나이에도 늙지 않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서정희는 일상에서도 마치 화보 촬영하듯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최강 동안을 입증했다. 편안해진 미소와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정희는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서정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