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눈 교정' 이상아, 얼굴 반쪽 가려야 하는 근황 "붓기 관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3 15: 57

배우 이상아가 짝눈 교정 후 근황을 전했다.
이상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붓기 관리. 어서 멀쩡하게 사진 찍는 날 와라. 반쪽 얼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짝눈 교정을 받은 이상아가 다시 성형외과를 찾아 붓기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이상아는 최근 성형외과를 방문해 짝눈 교정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이상아는 사진을 찍을 때도 교정을 받은 얼굴을 가리고 찍었다. 수술 후 붓기가 다 빠지지 않은 듯 다시 병원을 방문한 이상아는 어서 붓기가 가라앉아 얼굴을 드러내고 사진을 찍길 바라는 마음을 밝혔다.
한편, 이상아은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하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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