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이시원, 손톱 만한 다이아반지 끼고 뽐낸 웨딩드레스 자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13 18: 04

배우 이시원이 결혼식 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시원은 13일 자신의 SNS에 “예쁘게 만들어준 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원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화사한 미소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시원은 결혼식의 설레는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시원이 왼속 약지에 끼고 있는 결혼반지 역시 눈길을 끈다.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6월 의료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시원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