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할리우드 진출해도 될 조각미남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13 19: 50

방탄소년단 뷔가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3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Lv.1 > Lv.10”라는 메시지와 함께 뷔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뷔는 커피를 들고서 기계에 기대어 앉아 있다. 
뷔의 조각 비주얼이 단연 돋보인다. 뷔는 레드 셔츠와 넥타이에 블랙 재킷을 매치해 댄디한 멋을 장착했다. 여기에 무심하면서 시크한 표정을 더해 보는 이들을 단박에 사로잡는다. 

역시 표정 장인 뷔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빌보드 핫100 차트 7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9일 공개된 신곡 'Permission to Dance' 역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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