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며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비는 13일 SNS를 통해 네잎클로버와 꽃을 나타내는 이모티콘 두 개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31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어깨 위에 자리한 장미꽃 타투가 눈에 띈다. 카메라를 지그시 쳐다보는 눈빛에선 청초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이에 팬들은 “이유비님! 너무 예뻐서 헉 소리 나요..”, “유비누나 미모는 오늘도 맑음~”, “유비씨~ 계속 예뻐지는 비결이 뭔가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견미리의 큰딸로 2011년 방송된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구가의 서', '피노키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했다.
특히 그는 최근 동생 이다인과 가수 이승기의 열애설로 다시 주목 받았다.
/ddanei57@osen.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