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이 찍어줬나?’ 류이서, 믿을 수 없는 39세 청순美 “집으로 가는 신나는 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7.13 19: 58

류이서가 집으로 가는 길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류이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 집으로 가는 신나는 길 초록초록’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집으로 가는 산책로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연예인 못지 않은 류이서의 작은 얼굴과 여러여리한 몸매가 특히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해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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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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