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 박은지, 명품 립스틱 자랑하더니 부대찌개를 먹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7.13 21: 19

LA댁 박은지가 명품과 한식을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메시지 없이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고급스러운 명품 브랜드 립스틱, 맛깔난 파전, 칼칼한 부대찌개와 맥주가 담겨 있다.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박은지는 현재 임신 5개월째에 접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명품 선물을 받은 건지, 미국에서 한식을 즐긴 건지 팬들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박은지는 ‘더 지니어스: 게임’, ‘강적들’, ‘SNL 코리아4’, ‘뷰티스타그램’, ‘진짜뷰티’, ‘토크 콘서트 퀸2’ 등 각종 예능과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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