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 서유리, 볼륨감은 DOWN 비율은 UP…새하얀 각선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4 07: 49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살을 빼 볼륨감은 사라졌지만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늘어가는 거울셀카 실력”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하의 실종 패션으로 패셔너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최근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서유리는 볼륨감은 없어졌지만 눈부신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핫팬츠로 드러난 새하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도 “살이 빠진 것 같은데?”라고 반응했다.
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