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똑단발 하고 복귀 준비 중? "나도 입이 근질근질" [★SHOT!]

배우 문근영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문근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헷. 나도 입이 근질근질. 하지만 진짜 따라~ 할 때까지는! 떡밥만 줘야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책상에 앉아 TV를 바라보며 모니터를 하고 있는 문근영의 모습이 담겼다. 물 위에서 독특한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뭔가를 연구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문근영의 똑단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최근 단발로 자른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문근영은 더 어려진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문근영은 2019년 방송된 tvN ‘유령을 잡아라’에서 유령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