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 여배우라 해도 믿을 만한 미모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14 10: 15

통역사 안현모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송 촬영 중인 안현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모는 방석에 앉아 무언가를 설명하면서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블라우스에 올림머리 스타일을 한 안현모는 우아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안현모는 여배우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안현모는 음악 프로듀서 라이머와 결혼했다. /seon@osen.co.kr
[사진]안현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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