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딸 클수록 아빠 판박이…그래도 예쁘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4 10: 37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의 딸이 클수록 남편을 닮아가고 있다.
율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안긴채로 잠든 아윤. 귀엽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율희가 쌍둥이딸 중 아윤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안아서 재우는 모성애가 돋보인다. 특히 율희의 딸 아윤이는 아빠 최민환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율희 인스타그램

율희는 “저번주부터 새벽에 자주 깨기 시작하더니 이번주에는 아침에 늦잠잔 후 낮잠을 안잔다. 아가들이 8시면 기절하고 새벽에 일어나네요. 다시 수면패턴 맞춰야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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