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엄마 닮아 러블리한 딸…모전여전 미모 DNA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7.14 14: 13

배우 소이현이 촬영장에서 아이들과 지냈던 추억을 되돌아봤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꼬맹이. 엄마는 촬영장. 추억팔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이 딸과 함께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함께 타월을 덮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어깨선을 드러낸 소이현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이현 인스타그램

소이현의 딸 역시 엄마 못지 않게 러블리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소이현을 쏙 빼닮은 딸의 모습에 최명길은 “호호. 귀엽구먼”이라고 말했고, 문근영도 “우와 너무 사랑스럽다”고 감탄했다.
한편, 소이현은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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