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32세 믿기지 않는 풋풋함…대학생 같아 [★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1.07.14 15: 54

배우 김태리가 사진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김태리는 14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 및 풍경 사진 등을 게재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지난 5월 30일 올린 이후 약 45일 만에 새 게시글을 올린 것이다.

그녀가 업로드한 사진을 보면 낮에 담은 옆모습과 밤에 찍은 자신의 그림자가 담겨 있다. 대학생 같은 풋풋함이 드러나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태리는 올 4월 1년 넘게 진행해온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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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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