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애둘맘인데 과즙미가 팡팡! '걸그룹 센터' 해도 되겠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14 17: 01

배우 정시아가 과즙미 터지는 비주얼을 뽐냈다.
정시아는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매니저가 준 자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는 매니저에게 받은 자두를 손에 든 채 촬영 중인 모습이다. 볼이 발그레진 효과를 준 듯 자두를 양쪽 볼에 가져다 댄 정시아는 흘러넘치는 과즙미를 발산한다.

특히 ‘애둘맘’인 정시아는 걸그룹 센터 비주얼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백윤식의 아들이자 배우인 백도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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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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