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은 5kg이 쪄도 가녀린 몸매였다.
정혜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이 반절”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정혜성은 울창한 나무 사이에 난 길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여행을 간 듯한 정혜성은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쓰고, 마스크까지 착용했다.
정혜성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젓가락보다 가느다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혜성은 프로필상 168cm에 48kg지만 최근 폭식으로 인해 53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혔다. 몸무게가 늘면서 정혜성은 다이어트를 선언, 원래 몸무게로 빼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혜성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