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리가 다이어트로 예뻐진 것도 모자라 보정을 통해 바비인형이 됐다.
서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공개한 제 다이어트 비법은 규칙적인 생활, 적당한 운동, 소식, 단백질 음료, 6시 이후 금식, 고주파 마사지였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서유리는 “다이어트엔 역시 왕도가 없다. 그리고 이 사진 역시 포토샵을 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본격적인 여름 더위, 우리 모두 코로나 조심해서 건강한 다이어트해요!”라고 덧붙였다.
서유리는 ‘아수라장’에서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6kg을 뺀 서유리는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FiL ‘아수라장’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