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티시에" 윤아, 얼굴 사이즈만한 조각케이크 들고 '헤벌쭉'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14 18: 23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윤아가 베이킹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윤아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융튜브 업로드▶️융-티시에 , 레몬 케이크 만들었어요, 베이킹 꿈나무 융"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아는 자신의 얼굴 사이즈만한 레몬 조각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어 "#임윤아 #LIMYOONA #limyoona__official #융스타그램 #융튜브 #융티시에"란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융프로디테에서 융티시에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지금까지도 롱런하고 있다. 특히 팀 활동 외에는 배우로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다.
현재는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과 함께 ‘해피 뉴 이어’ 영화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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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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