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결점 백옥피부‥백진희, ♥윤현민과 통화 중? "더위조심하세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7.14 21: 15

배우 백진희가 백옥같은 피부를 드러내며 근황을 전했다.
14일인 오늘 백진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더위 조심하세요"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진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며 대화하고 있는 모습. 특히 모공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더위에 지친 딘 혓바닥을 내민 반려견의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백진희의 포스팅에 연인 윤현민도 '좋아요'를 반응해 럽스타그램을 또 한 번 드러냈다. 
한편,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했다. 이후 '내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3', '죽어도 좋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난 배우 윤현민과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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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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