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또 한 번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새벽 이솔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는 해 마저도 빛을 내어주는걸"이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솔이는 분위기에 취한 듯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 마치 영화 속 여주인공 같은 미모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퇴사하더니 미모는 더 물 오른거 아닙니까", "옆모습이 조각이네, 여배우인 줄", "박성광은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에서 퇴사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라이브 커머스에 집중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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