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엉덩이 노출+도로 위 흡연하더니..이제는 차 안에서 담배 "난 많이 적었지"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7.15 08: 12

가수 양홍원이 오랜만에 얼굴이 나온 사진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양홍원은 개인 SNS에 "난 많이 적었지"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홍원은 셔츠 윗 단추를 풀어헤친 뒤 목걸이와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본인만의 패션을 완성한 모습. 양홍원은 차 안에서 흡연을 하며 카메라를 향해 담배 연기를 내뿜고 있다.

이에 팬들은 "와 얼굴 사진", "밥 좀 많이 먹어", "돌았네", "짱이다", "행님 멋있다", "담배 그만펴", "록스타 느낌 난다", "이게 얼마만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양홍원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양홍원은 이미 여러차례 흡연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양홍원은 지난해 9월 개인 SNS에 도로 위에서 엉덩이를 노출, 중앙선에서 편히 누워 담배를 피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래 올해 1월에는 "오늘 아님 고등학생 때임"이라며 약 10명의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흡연을 하고 있는 셀카를 공개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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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홍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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