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현진이 요가로 단련된 몸을 자랑했다.
서현진은 15일 자신의 SNS에 "어제 라방 너무 재밌어서 세상에 한 시간을 훌쩍 넘겼더라고요. 끝나고도 한참 혼자 놀다 잤는데. 앞으로 종종 만나요. 무거운 몸 아침수련해요. 덥지만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요 모두. #요가현진 #아침수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서현진은 요가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잘 관리된 서현진의 탄탄한 몸매가 매력적이다.
서현진은 2017년 다섯 살 연상 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키우고 있다. 최근 요가 강사로 변신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