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김세정이 한 껏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15일인 오늘 김세정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세정은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쇄골이 음푹 파일 정도로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우리 세정이 이제 숙녀됐네", "뭔가 드레스입은 느낌", "아이고 예뻐라"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글로벌 음악플랫폼 '뮤니콘(Municon)'과 함께한 신곡 'Baby I Love U (베이비 아이 러브 유)'를 발매하고 4개월 만에 가수로 컴백한다.
'Baby I Love U'는 TEE(티)가 발매한 힙합 풍 러브송을 K-POP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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