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성재♥’ 한예슬, 마스크도 못 가린 美친 비주얼 [★SHOT!]
OSEN 정다은 기자
발행 2021.07.15 19: 52

배우 한예슬이 SNS 통해 미모가 여전한 근황을 전했다. 
1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마스크를 쓰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긴 쌩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한예슬의 트레이드 마크인 고양이 같은 눈매를 드러내는 모습.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예슬언니 미모는 오늘도 맑음”,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ㅠㅠㅠ 비주얼학과가 있다면 언니가 과탑일 듯 ㅠㅠㅠ”, “와.. 마스크가 얼굴 잡아 먹을 거 같아요. 얼굴 진짜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측에서 제기한 남자친구 류성재 씨를 비롯해 과거사 관련 의혹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이에 한예슬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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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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