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애셋맘의 파격 패션..볼수록 놀라운 175cm 바비인형 몸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16 08: 12

가수 윤종신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바비인형 몸매를 뽐냈다.
전미라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사진 고마워. 맘에 쏙 드네”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전미라는 화이트 테니스 스커트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특히 전미라는 175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 쭉 뻗은 각선미로 테니스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07년 첫째 아들 라익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09년 둘째 딸 라임, 2010년 셋째 딸 라오를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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