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은 '진정한 워너비'다.
진재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찬물샤워와 맥주한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영상에서 진재영은 제주도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부티크 스파 야외에 놓인 욕조에 들어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고 있다.

억대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진재영은 최근 제주도에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했다. 진재영은 이를 위해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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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