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이 또..이번엔 으리으리한 럭셔리 호텔서 가운만 입고 파격 노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16 08: 24

개그맨 유세윤이 또 코믹한 사진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세윤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내 몸안에 숨어있던 행복이 살갗을 찢는 고통을 지나 날개가 되었어”라는 글으 게재했다.
이어 "그리고 그제서야 울고 있던 아이는 자신이 새라는 것을 알았지.자 아가야 이제 눈물을 닦고 날아오르렴”라며 “곧 다음 일정 공지 해드릴게요. 까치블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유세윤은 한강뷰 으리으리한 럭셔리 호텔에서 가운을 입고 창가와 욕조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세윤은 SNS 스타들의 사진을 그대로 따라하는 포즈를 선보여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kangsj@osen.co.kr
[사진] 유세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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