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21살에 외제차→22살에 오픈카 운전하는 클래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7.16 18: 28

배우 김새론이 오픈카를 운전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16일 자신의 SNS에 “비야 오지마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새론은 시원하게 바람을 맞으며 오픈카를 능숙하게 운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22살의 나이에 오픈카를 운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해 tvN ‘온앤오프’ 출연 당시 차를 몰아 친구를 데리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19살에 생일이 지나자마자 면허를 땄다며 수준급 드라이빙 실력으로 외제차 SUV를 운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김새론 분)과 원치 않게 귀신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남다름 분)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새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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