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혜영, 드러내고 자랑할 수밖에 없는 명품 각선미.. 흠잡을 곳 하나 없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7.16 19: 42

방송인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이혜영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즘 화제의 #돌싱글즈 녹화를 끝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 촬영 현장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은 흠잡을 곳 하나 없는 명품 각선미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올해 51세인 이혜영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아직도 명품 각선미”, “아름다워요”, “제2의 전성기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MBN ‘돌싱글즈’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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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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