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가 남다른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빈우는 "Good 밤"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빈우는 청바지에 하얀색 브라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3cm에 54.3kg이라고 알려진 김빈우는 아이 둘을 둔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완벽한 몸매를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락 만들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 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빈우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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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