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남편 하와이에 두고 일본 컴백?..럭셔리 호텔뷰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17 12: 07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일본으로 돌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헬로 도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와이에서 일본으로 돌아간 야노 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는 고층뷰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야노 시호는 톱모델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세월에도 변함 없는 존재감과 카리스마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야노 시호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해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으며,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야노 시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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