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남편도 두 번 반할 청순 자태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7.17 18: 07

배우 백윤식의 며느리인 정시아가 청순한 자태로 근황을 전했다.
정시아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창문 앞에서 포즈를 취함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몽환적인 표정과 청순한 자태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정시아다. 정시아는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늘씬한 자태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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